''강진 피해' 튀르키예 분위기 침통…韓기업, 재건 협조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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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첫줄 왼쪽 첫번째) 주이스탄불 총영사가 지난해 12월 22일 부임한 직후 튀르키예 코자엘리주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생산 공장을 방문해 둘러보는 모습. 주이스탄불 총영사관
이우성(오른쪽) 주이스탄불 총영사가 6일(현지 시간) 강진이 발생한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주이스탄불 총영사관
명민호 작가가 이달 10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작품. 왼쪽은 6·25 전쟁 당시 참전한 튀르키예 군인이 한국 소녀의 머리를 쓰다듬는 모습. 오른쪽은 최근 튀르키예 현지에서 구조 활동을 벌인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대원이 현지 소녀에게 물을 먹이는 모습. 명민호 작가 인스타그램 캡쳐
이우성 주이스탄불 총영사가 현지 공관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주이스탄불 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