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살리는 외교가 주요 목표…튀르키예 재건사업 전폭 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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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성(앞줄 왼쪽 첫 번째) 주이스탄불 총영사가 지난해 12월 22일 부임한 직후 튀르키예 코자엘리주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생산 공장을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주이스탄불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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