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안개 짙을땐 기다려야'…6명 중 5명은 최종금리 3.75%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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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금융통화위원회의를 마친 뒤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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