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의 그림] 한 걸음씩 태양을 향하고…창너머 바다와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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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조선 제주의 웰컴 로비에서 만나게 되는 우고 론디노네의 ‘태양(SUN)’.
그랜드조선 제주의 웰컴로비 안쪽에 걸린 우고 론디노네의 ‘태양(SUN)’
그랜드조선 제주의 웰컴로비 끝에 걸린 우고 론디노네의 ‘태양(SUN)’과 위쪽으로 드리운 최정화의 ‘연금술(Alchemy)’
그랜드조선 제주의 각 층 로비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최정화의 ‘연금술(Alchemy)’
그랜드조선 제주의 각 층 로비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최정화의 ‘연금술(Alchemy)’. 중문 바다와 함께 보노라면 자연 속 인간의 존재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
그랜드조선 제주 내 라운지 그랑제이(Gran J) 안쪽에는 에는 미국 현대미술의 거장 앨릭스 카츠의 ‘드가에 대한 오마주(Homage to Degas)’가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