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난 미쳐가고 있어'…러 병사들 '통화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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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키이우서 공습경보에 지하철 객차로 모여드는 여행객들.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군이 전쟁을 시작하기 전 기도하는모습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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