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곰상에 정신질환자 다큐…주연상은 8세 아역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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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 시간) 제73회 베를린영화제 시상식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아다망에서’. 로이터연합뉴스
25일(현지 시간) 8세의 나이로 최연소 베를린영화제 주연상 수상자가 된 ‘2만종의 벌들’ 소피아 오테로. AFP연합뉴스.
22일(현지 시간) 제73회 베를린영화제 '물 안에서' 상영회에 참석한 홍상수 감독·김민희. 연합뉴스
18일(현지 시간) 베를린영화제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길복순' 상영회에 참석한 김시아·변성현 감독·전도연. 사진 제공=넷플릭스
19일(현지 시간) 베를린영화제에서 ‘패스트 라이브즈’ 상영회에 참석한 유태오·그레타 리·존 마가로.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