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싶은 게 남았다' 박서보 화이트큐브 개인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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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에 자리잡은 갤러리 '화이트 큐브'가 25일(현지시간) 한국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 개인전을 개막했다. /사진제공=화이트큐브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 팜비치에 위치한 '화이트 큐브' 갤러리에서 25일(현지시간) 박서보 개인전이 개막했다. /사진제공=화이트 큐브
'단색화' 거장 박서보 화백이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폐암 3기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출처=박서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