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글로벌 HVAC 시장 진출…2032년 매출 10조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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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 서탄면 수월암길에 위치한 경동나비엔 서탄공장의 전경. 경동나비엔은 현재 4만평 규모에서 연간 200만 대를 생산하는 공장 설비를 2026년까지 10만평 규모로 확장하고 생산 능력을 440만 대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 사진 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 서탄공장에 설치된 비전(VISION) 검사 로봇이 출하될 보일러 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비전 검사 로봇은 제품의 스티커 부착 등을 비롯해 55개 항목을 점검한다. / 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 서탄공장에 설치된 로봇이 출하를 앞둔 보일러 제품을 바코드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사진 제공=경동나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