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의용 등 기소…‘탈북어민 강제 북송’ 수사 사실상 마무리
이전
다음
정의용 전 외교부 장관(전 국가안보실장)이 2022년 4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