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서 드디어 패션쇼…의지의 구찌, 5월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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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2017년 봄여름 시즌 구찌 패션쇼’에서 모델이 영국 국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작품을 입고 관객 앞을 걷고 있다. EPA연합뉴스
지난해 4월 봄맞이 야간 개장 당시 경복궁 근정전 전경. 연합뉴스
2019년 5월 이탈리아 로마의 카피톨리니 박물관에서 진행된 ‘2019 구찌 크루즈 패션쇼’에서 모델이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2012년 3월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샤넬 크루즈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칼 라거펠트가 디자인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2016년 9월 중국 베이징 자금성에서 열린 패션쇼에서 영국과 중국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의상을 입은 모델이 관객 앞으로 걸어 나가고 있다. 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