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무료 급식소도 휘청…'월세 밀려 쫓겨날 위기'
이전
다음
서울 청량리역 인근에서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는 기관 ‘밥퍼’가 1일부터 시민들에게 아침과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제공=밥퍼
지난달 24일 서울 영등포역 인근 무료 급식소인 ‘토마스의 집’ 건물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문구가 붙어 있다. 정유민 기자
지난달 27일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성복중앙교회’를 찾은 청년들. 정유민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