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反지성주의·집단주의 부추기는 팬덤정치…민주주의 위기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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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출 국민통합위원회 '팬덤과민주주의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대화와 토론을 거부하는 팬덤 정치는 민주주의 위기를 초래한다"며 "정치권이 스스로 정치 분열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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