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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지하 넥스트온 인도어팜(실내 식물 재배 시설) 플랜트 모습. 사진 제공=넥스트온
2월 24일 오후 5시께 촬영한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지하 역사의 모습. ‘안전 제일’이라 적힌 안전펜스를 지나쳐 보라색 문을 열면 현재 개·보수 중인 공간이 나타난다. 이덕연 기자
넥스트온 인도어팜 플랜트 모습. 사진 제공=넥스트온
2월 24일 오후 5시께 촬영한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지하 역사 내 인도어팜 사무실 출입구 모습. 출입구 밖 공간은 현재 개·보수 중이며, 출입구를 지나 우측에 있는 에어샤워 부스를 통과한 뒤 계단으로 한 층을 올라가면 남부터미널역 인도어팜이 있다. 이덕연 기자
최재빈 넥스트온 대표이사가 2월 24일 서울경제와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넥스트온 직원들이 충북 옥천 사업장에서 생산되는 딸기를 살펴보고 있다. 옥천 사업장은 2001년 폐쇄된 옥천터널을 인도어팜 플랜트로 개조해 2019년 준공했다. 당시 세계 최대 규모로 뉴욕타임스·워싱턴포스트 등에 보도되는 등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다. 사진 제공=넥스트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