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영·김상옥 등 독립운동가 61년만에 처음 훈격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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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격 상향 주장이 제기돼온 대표적 독립유공자들. 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상옥(대통령장·1962), 박상진(독립장·1963), 이상룡(독립장·1962), 이회영(독립장·1962), 헐버트(독립장·1950), 나철(독립장·1962), 최재형(독립장·1962). 사진 제공=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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