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 文까지 때리자…이재명 '내부 공격 중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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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원청원게시판인 국민응답센터에 이재명 대표와 대립각을 세운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낙연 전 대표의 징계를 촉구하는 게시글이 응답 기준인 5만 명이 넘는 동의를 받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국민응답센터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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