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식량 재앙' 예상에도…'정신력만 발동되면 만사 다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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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캡처
2011년 황해도 속사리 집단농장에서 한 북한 소년이 삽을 들고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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