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나 골프나 뻣뻣하면 성공 못해”…‘레슨의 신’ 임진한의 골프철학
이전
다음
인터뷰 중인 임진한. 사진=오승현 기자
골프백을 메고 포즈를 취한 임진한. 사진=오승현 기자
자신의 사진 옆에서 포즈를 취한 임진한. 사진=오승현 기자
임진한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유튜브 채널 '임진한클라스'를 통해 보다 많은 골퍼와 만나고 있다. 사진=임진한클라스 제공
평소 사무실에서 볼펜이나 매직 등을 이용해 손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그립법을 연습하면 좋다.
척추를 고정한 채 골반 회전 연습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