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CEO '직원 책상 공유, 필요한 조치…텅 빈 사무실은 유령 도시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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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있는 구글 캠퍼스 전경. AP연합뉴스
순다르 피차이 구글 및 알파벳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2월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한 ‘구글 포 인디아’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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