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0.59명' 서울시, 경단녀 지원 3종 세트로 돌파구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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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 맘스홀릭베이비페어'에서 참관객들이 출산 육아 용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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