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임금 격차 26년째 ‘꼴찌’…“한국 사회 성차별 여전” [세계여성의날]
이전
다음
세계여성의날을 나흘 앞둔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여성노동연대회의가 주최한 2023 여성노동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여성차별의 상징인 유리천장을 깨고 나가자는 의미로 투명한 천을 찢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