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두번째 국빈으로 尹 초대…대통령실 '역사적 전기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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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26일(현지시간) 미국을 국빈방문한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에서 긴급 구호 활동을 벌인 구조견을 지켜보고 있다./대통령실 제공
지난해 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연 국빈만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건배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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