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포스코, 바다에 국내 기술로 만든 'K-부유체'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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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와 포스코는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해상풍력 부유체 모델 ‘K-부유체(K-Floater)’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노르웨이 선급협회 DNV로부터 기본설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정훈(왼쪽 첫 번째) SK에코플랜트 Net-Zero에너지 담당임원, 백영민(왼쪽 두 번째) DNV 한국지사장, 김성연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제공=SK에코플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