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채혈관 기술 첫 국산화…'美 60년 독점' 글로벌시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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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에이비메디컬 대표. 사진 제공=에이비메디컬
김영균 에이비메디컬 대표가 전남 장성 공장에서 생산 중인 진공채혈관을 들고 있다. 사진 제공=에이비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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