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美 석유화학 플랜트사업 첫 삽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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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호(오른쪽 세 번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열린 ‘골든 트라이앵글 폴리머스 프로젝트’ 기공식에서 발주처 인사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DL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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