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 속 정체성 찾기…말레이시아 현대미술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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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렌드라 제가데바의 '젬푸탄'은 신부의 결혼지참금이라는 전통 관습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사진제공=한세예스24문화재단
8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개막한 한세예스24문화재단의 국제교류전 '말레이시아를 품다' 기자간담회에서 전시감독을 맡은 박일호(오른쪽) 이화여대 교수가 참여 작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세예스24문화재단
션린의 도자부조 '청화용문집호' /사진제공=한세예스24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