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간결한 상층부 탁트인 저층부…도심에 깃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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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문래역 역세권에 위치한 당산 생각공장은 건물 자체는 연면적 3만 평에 육박해 주변과 이질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개성을 자제한 외관 덕에 주변 주택과 아파트와 조화로운 모습을 하고 있다. 윤준환 작가
자연광을 유도하는 ‘성큰’을 활용해 성공적으로 지하에 ‘메인로비’를 만들었다. 윤준환 작가
외부 공간은 24시간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윤준환 작가
건물을 뚫어 놓은 듯한 빈 공간을 통해 건축물과 외부 풍경 사이의 시각적 연결도 가능해진다. 윤준환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