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이빙 강습 중 뇌사…30대 女 5명에 새 생명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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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은 노연지씨(33)가 지난해 12월 뇌사 판정을 받은 뒤 5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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