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차가워서 장난'…여직원 윗옷에 양손 집어넣은 보험사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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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위치한 흥국생명 한 지점의 지점장이 한 직원의 윗옷에 자신의 양손을 집어넣고 있다. JTBC 보도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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