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드라이버 '국제 레이싱'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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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박준의(왼쪽)·박준성(오른쪽) 선수가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장 상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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