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복심’ 리창, 中 ‘2인자’ 국무원 총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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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리창 국무원 총리가 11일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열린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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