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토크] 유아인·황영웅·김새론…출연자 리스크 끝엔 고약한 잔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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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배우 유아인(좌)과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0만원을 구형받은 배우 김새론 /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유아인이 촬영을 마친 넷플릭스 영화 '승부'(위)와 영화 '하이파이브'. 유아인의 마약 투약 혐의로 공개 시기에 차질이 생겼다. / 사진=넷플릭스, NEW
가수 황영웅이 논란 끝에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했다. / 사진='불타는 트롯맨'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김영웅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 넷플릭스 드라마 '종말의 바보'는 올하반기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유아인의 마약 혐의로 인해 차질을 빚게 됐다. / 사진=김영웅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