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범죄, 암호화폐로 자금세탁 …'포괄계좌 추적제'로 뿌리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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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30일 출범한 서울북부지검 국가재정범죄합수단을 이끌고 있는 유진승 단장. 합수단은 검사와 수사관, 국세청, 관세청,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범정부 전문 인력 30명으로 구성됐다. 사진제공=서울북부지검
지난해 9월 30일 출범한 서울북부지검 국가재정범죄합수단을 이끌고 있는 유진승 단장. 합수단은 검사와 수사관, 국세청, 관세청,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등 범정부 전문 인력 30명으로 구성됐다. 사진제공=서울북부지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