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까지 얼어붙자…정부, '관광' 활성화 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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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가운데) 국무총리와 박보균(왼쪽 다섯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린 '2023~2024년 한국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기념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사진 제공=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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