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년만에 첫 흑인 수석 무용수 서울서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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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오페라발레단의 첫 흑인 수석무용수 기욤 디오프. 연합뉴스
파리오페라발레단 최초의 흑인 에투알로 지명된 기욤 디오프. 기욤 디오프 소셜미디어
파리오페라발레단 최초의 흑인 에투알로 지명된 기욤 디오프. 기욤 디오프 소셜미디어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첫 흑인 수석무용수 기욤 디오프. 연합뉴스
파리 오페라 발레 ‘지젤’. 사진 제공=LG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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