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창립 32주년 기념 행사
이전
다음
권원강 교촌그룹 회장과 회사 관계자들이 13일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열린 창립 32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교촌그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