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가득한 학교 급식실…종사자 31명 폐암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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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급식실 조합원들이 지난해 11월 8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본관 계단에서 학교급식실 폐암 산재 대책 마련과 노동 환경 개선 예산 편성을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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