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환 “스튜디오드래곤 시총 2.2조인데 SBS는 7000억 불과…심한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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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가 서울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가 여의도의 IFC빌딩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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