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前 유엔 총장 '기후위기 맞서 탄소 중립 도의적 책임 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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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사진 제공=고양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좌측)과 대화하는 이동환 고양시장. 사진 제공=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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