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AI반도체 신기술 개발…데이터 처리량 15배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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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기존 메모리 반도체, 현재 PIM 반도체, 유회준 KAIST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새로운 PIM 반도체 ‘다이나플라지아’의 구조. 유 교수 연구팀은 기존보다 집적도를 높여 성능을 향상시켰다. 사진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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