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비핵화 답보…'전술핵 재배치' 공론화해 협상 지렛대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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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각수 전 주일대사가 지난달 9일 서울 중구 장충동 엠버서더호텔에서 더플랫폼 주최로 열린 '2023년 신년 대토론회'에서 외교 분과 발제를 진행하고 있다. 더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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