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에 영광을' 외친 뒤 총살된 병사 '우크라 영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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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12일(현지시간) 온라인에서 확산한 전쟁포로 처형 영상 속 군인이 저격수 올렉산드르 이호로비치 마치예우스키(42)라고 밝혔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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