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빼고 '자문기구 정책'에만 의존…노동개혁 속도 내려다 '삐걱'
이전
다음
민주노총 청년활동가들이 15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근로시간 기록·관리 우수 사업자 간담회’에 참석한 이정식 고용부 장관 뒤에서 기습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