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전쟁·지진 피해지역에 라면 20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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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가운데) 삼양식품 부회장이 15일(현지 시간) 로마 교황청을 방문해 콘라트 크라예프스키(왼쪽) 추기경,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에게 기부 서약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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