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노동시장 자유도, 글로벌 최하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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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왼쪽 두 번째)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해 7월 19일 오후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파업 현장을 방문해 김형수 거제통영고성조선지회 지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서울경제DB
헤리티지재단이 최근 발표한 ‘2023 경제자유지수’ 보고서의 노동시장 항목 평가 결과. 자료 제공=경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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