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열풍에…지자체도 '열공 모드'
이전
다음
경북도가 지자체 최초로 개발한 정책지원 AI 서비스 ‘챗GDI’ 첫 화면. 자료 제공=경상북도
경북도 공무원들이 지난달 21일 간부회의에서 ‘챗GPT’를 시연하고 있다. 직원이 “징비록이 주는 교훈을 담아 연설문을 작성해달라”고 요청하자 자동으로 답변이 생성되고 있다. 사진 제공=경상북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