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못하면 저렇게 돼'…입주민 '갑질'에 우는 경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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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일하던 70대 경비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숨지기 전 동료 경비원에게 보낸 유서에는 ‘관리소장 때문에 고통스럽다’는 내용이 담겼다.연합뉴스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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