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러브콜에도…용인에 300조 삼성 반도체 클러스터 짓는 이유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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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으로 지정된 경기 용인시 남사읍 일대 전경.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달 충남 삼성전자 천안캠퍼스를 찾아 패키지 라인을 둘러보고 사업전략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회장이 광주 평동산단 내 협력사업장을 찾은 뒤 기념사진 촬영에 앞서 파이팅을 제안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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