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벤치 대기’ 프라이부르크, 유로파 8강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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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가 17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1 대 0으로 앞서나가는 선제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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