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빅3 뭉쳤다…'탄소발자국 원팀' 공동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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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조선호텔에서 열린 조선업계 온실가스 배출량 스코프(Scope) 3 산정 표준화를 위한 공동개발 프로젝트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런 레스코스키(왼쪽부터) 미국선급협회 극동아시아 영업사장, 우제혁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임영호 현대중공업 부사장, 배진한 삼성중공업 부사장. 사진제공=HD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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