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디지털 그물'에 갇힌 지구…인류도 환경도 멍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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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케이블들이 설치를 위해 선적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LS전선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춘천'의 서버실. 사진 제공=네이버
지난해 10월 화재가 발생한 SK C&C 데이터센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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